팽성안정관광특구협동조합(이사장 박경찬. 총괄본부장 이다경 이하 팽성협동조합)이 보안경비 최대업체인 SK쉴더스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 상권네 통합보안솔루션을 설치하여 관광객과 상인들의 안전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엇다.
팽성안정관광특구협동조합은 언제든지 누구나 방문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일부 상가에만 설치되어 있는 보안시스템을 전체 조합원 상가에 확대하고, 무인경비와 CCTV 등 통합보안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경찬 이사장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열망하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최대 보안업체인 SK쉴더스와 협력하게 됐다.
협동조합 창립 후 첫 사업은 팽성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이라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알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천희 SK쉴더스 본부장은 “품격있는 관광지로 급상하고 있는 팽성 안정리의 안전을 대행할 수 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 후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팽성안정관광특구 협동조합은 팽성안정관광특구 지정과 이 지역을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 브랜드화를 이루어 제2의 이태원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어, 새로운 관광문화 창출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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