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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종순 기자
  • 기사등록 2017-03-08 15: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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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 제22대 신임 총회장에 정해은 목사가 취임했다.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평택시 통미로 60번길 33 신평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정해은)에서 국회의원 유의동, 평택경찰서장 최규호 , 전 국회의원 정장선, 전 평택시장 김선기,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장 한상옥 등 100여 명의 지역 목회자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평택시 기독교총연합회장(이하 평기총) 이·취임예배를 성대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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