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축제의 표본을 선보일 2023 한미댄싱카니발 축제가 오는 5월 21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캠프험프리스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21일 오후 4시부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캠프험프리스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거리 퍼레이드, 댄스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으로 3천여명의 관중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거리 퍼레이드와 플래쉬몹, 댄스경연, 댄스 걸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그동안 평택시민들이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절제된 댄스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경기도,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신문이 주관하는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동영상 예선을 거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댄스경연을 펼친다.
올해로 여섯번째 축제인 ‘2023 한미댄싱카니발은 전국 최고의 댄스팀이 참가해 퍼레이드, 댄스체험 및 댄스경연대회, 댄스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져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평택 최고의 대표축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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