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서탄면사무소(면장 정기석)는 지난 10일 새봄을 맞아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주민 단체 60여명과 뉴파워프라즈마, 포스코건설 등 5개 행복홀씨 입양기업체 20여명이 오산천 일대(적봉리 남영낚시터~회화리 세월교)에 대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환경정화를 실시한 오산천은 낚시를 즐기는 외부인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으로 음식물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던 곳이다.
전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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