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자
  • 기사등록 2024-01-23 11:44:24
기사수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현장인 관리천을 22일 찾은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고 수습 현황을 설명하고, 관리천 오염 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ptcn.co.kr/news/view.php?idx=31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사이드배너_정책공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