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8군 사령관과 부대 사령관 및 관계자의 환대 속에 인사를 나누고 1월 26일 미8군 신년 하례식이 있었다.
이날 미8군 신년 하례식에 사단법인 PTPI 평택챕터 정노조 회장과 백주연 직전회장, 방인숙 역대회장과 한국본부 김성철 총재, 김길연 직전총재, 김진수 부총재, 양승범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미8군 사령관과 부대 사령관 및 관계자의 환대 속에 인사를 나누고 평택챕터 소개를 하며 많은 교류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주연 직전회장의 통역으로 많은 부대 장성들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를 만끽 했다. 또한 정노조 회장의 위트가 섞인 영어 실력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앞으로 여러 부대 행사에 적극 참여해 2019년도 평택챕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종순 기자 ptcnews29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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