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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 기사등록 2019-02-21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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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공보처 박진우 사진가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212일부터 20일까지 전사 사단에서 위와 같은 일을 진행한다.

80명의 육사 생도들은 212일 퍼시픽 빅토스 교회에서 강원도 출신이며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한국군 부사단장인 김용철 준장의 환영 인사로 동절기 인턴 과정을 시작.

준장은  연합사단은 대한민국 육군과 미 육군 장병들이 참모진 뿐만 아니라 예하 부대에서 함께 일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짧은 사단 방문기간동안 여러분들은 영어에 중점을 두고 친구를 사귀고 학교로 돌아갔을 때 그 친분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고 말했다.

생도들은 독특한 경험을 활용해 보는 것에 기대가 컸다.

서울 출신이며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하진솔 생도는 이러한 인턴과정 전에는 영어로 된 군사 용어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으며, 이번 기회는 영어로 대화를 하는 연습이 됩니다,” 이번주 동안 더 많은 미국 문화에 대해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고 말했다.

2016년에 처음 시작된 본 인턴 프로그램은 사관 생도들에게 영어를 연습하고 연합 작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결속을 이뤄내면서 미국 동료들과 나란히 근무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도 출신이며 육사 황수지 생도는 저는 제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고 한미공조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얻기를 바랍니다,” 저는 장교로서 제가 하게될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미군에 대해 배우고 대한민국 군과 비교해볼 수 있는 대단한 기회입니다.” 고 말했다.

조지아주 반스빌 출신이며 제2보병사단 박물관 관장인 윌리엄 M. 알랙산더 예비역 대령은 오래 지속된 한미 동반자 의식에 대해 생도들에게 설명.

알랙산더 씨는 “1882년 최초 우호협정이 고종때 대한민국과 미국 제21대 체스터 A. 아서 대통령간에 체결이 되었습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아주 오랫동안 한팀이어 왔고 이는 제2보병사단의 창설보다도 더 오래된 것입니다.” 고 말했다.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212일 퍼시픽 빅토스 교회에서 강원도 출신이며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한국군 부사단장인 김용철 준장의 환영 인사로 동절기 인턴 과정을 시작 

2016년에 처음 시작된 본 인턴 프로그램은 212일부터 20일까지 사관 생도들에게 영어를 연습하고 연합작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결속을 이뤄내면서 미국 동료들과 나란히 근무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212일 퍼시픽 빅토스 교회에서 강원도 출신이며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 한국군 부사단장인 김용철 준장의 환영 인사로 동절기 인턴 과정을 시작. 2016년에 처음 시작된 본 인턴 프로그램은 212일부터 20일까지 사관 생도들에게 영어를 연습하고 연합 작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결속을 이뤄내면서 미국 동료들과 나란히 근무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한민국 캠프 험프리스 조지아주 반스빌 출신이며 제2보병사단 박물관 관장인 윌리엄 M. 알랙산더 예비역 대령은 212일 퍼시픽 빅토스 교회에서 오래 지속된 한미 동반자 의식에 대해 생도들에게 설명하였다. 육사 생도들은 212일부터 20일까지 영어를 연습하고 연합 작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결속을 이뤄내면서 미국 동료들과 나란히 근무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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