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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 기사등록 2019-05-14 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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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미 댄싱카니발’ 댄싱경연대회 참가팀 모집기한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2019 한미 댄싱카니발’은 경기도, 평택시 우수축제로 발돋움하는 퍼레이드, 경연, 댄스공연 등 열광의 화합축제로 열린다.


오는 5 15일까지 예선 참가팀 접수와 심사를 거쳐 6 7일 오후 700분 팽성읍 안정리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 메인게이트 앞 특설무대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주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와 시민 사진촬영대회와 오프닝 쇼에 이어 댄스 경연대회, 채연 · 채리나 · 별사랑 · 제이모닝 등 유명가수들이 총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린다.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형 퍼포먼스의 경연방식으로 1천만원내의 상금이 걸려있는 최대의 축제이다.


특히 ‘2019 한미 댄싱카니발’은 주한미군 댄싱팀과 전국 유명 댄서들의 경연으로, 신명나는 음악에 어깨가 절로 들썩이고, 화려한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통해 평택 시민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전통음악과 대중가요, 락 음악속에 격렬한 댄스와 음악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를 선사해 흥이 넘치는 열광의 축제현장을 연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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