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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 기사등록 2019-07-04 13: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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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택시의회 제207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이해금 의원평택시 인구 50만 진입을 기점으로 대도시로 성장을 하는 길목에 서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일류문화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문화예술이 생활 속에 녹아 있을 때 비로소 시민의 삶의 질은 향상 될 것이고, 다른 시가 부러워하는 예술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공연장이나 전시장을 자주 찾지 못하는 계층을 위해 마을단위에서 언제나 참여가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7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해금 의원은 평택시가 일류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방안으로 공연장을 자주 찾지 못하는 계층을 위한 마을단위 참여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지도사 양성 등 문화예술인들이 상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 평택만의 대표축제 발굴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축제 발굴을 위한 싱크탱크 구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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