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축하 공연에 이어 4층 달이네뜰(옥상정원)에서 평택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즐기는 색다른 행사가 열려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배다리도서관이 생겨 행복한 1년을 보냈고, 1주년을 축하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멋진 도서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과 함께 삶과 앎, 쉼을 함께 하는 독서정보공간이자 커뮤니티 사랑방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배다리도서관에는 11월 한 달 동안 개관 기념 포토존과 축하 메시지 포스트잇 벽보판을 운영중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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