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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 기사등록 2019-11-23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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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위원장 정병채) 및 굿네이버스 경기평택지부(지부장 김미애)는 지난 16일 평택시에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 정책 의견 2,480건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 및 굿네이버스 모니터링단 아동들이 참여해 올해 5월부터 진행된 굿네이버스 아동정책 캠페인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너의 목소리를 보여줘’ 캠페인을 통해 약 5,000명이 참여한 내용 중 정책의견 2,480건을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의견은 공공분야에서는 시설에 대한 의견이 59%으로 가장 높았으며 환경분야 15(%), 교육분야 12(%)의견이 뒤를 이었다. 공공분야의 세부적 정책 의견은 놀이터에 다양한 놀이기구 설치 및 노후 되어 위험한 놀이기구 개선, 우리동네 문화시설 확충 및 가로등 설치 의견이 있었으며 환경과 교육은 학교 및 놀이터 주변 흡연자에 대한 처벌과 놀이터 인근 자동차 주정차 금지, 학교 쉬는 시간을 늘려 달라는 의견이 담겨져 있다.
김미애 평택지부장은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여 보다 나은 평택시를 꿈꾸고 아동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굿네이버스 경기평택지부는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평택시와 협력하여 아동정책제안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이 행복하게 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 만큼 아동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고민한 귀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평택지부는 평택시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업무 협약기관으로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10여년간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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